[관세타결] "큰 고비 넘었다"…시한 목전 극적타결에 한숨 돌린 대통령.

정책실장 "국내 쌀·소고기 추가 개방 않기로".

상호관세 및자동차관세 15%.

韓협상단 "한미조선협력이 합의에 최대 기여…사실상 우리사업".

손경식 경총 회장 "노란봉투법, 산업현장 극도의 혼란상태 빠뜨릴 것".

'재계 어르신' 손경식, 노봉법 개정 중단 촉구…"사회적 대화 필요"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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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·기아 "車 관세 15% 타결 감사…관세 영향 최소화 노력".

현대차·기아 "정부에 감사…관세 영향 최소화 위해 노력할 것".